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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집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라고 늘 말해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프랑스 임대 법 조항들, 무수히 많은 서류를 준비하고 작성해야 하는 것들, 결국 부모님 재정보증 서류를 요구하는 프랑스 복덕방 앞에서는 집구하기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늘 주저 앉아야만 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발품을 팔아 벼룩시장 광고에 나온 집들을 찾아가면 매번100m 이상의 긴 줄을 서서 집방문을 하기 일쑤였고, 소득을 증빙하는 서류가 없고 재정보증인 서류가 없다는 것, 그리고 매년 경시청에서 체류증을 연장하여야만 하는 불안한 신분증을 가졌다는 것으로는 프랑스 집주인들을 설득하는 것도 역시나 한계가 있었습니다.

일본교민사회나 중국교민사회 만큼 크지않은 한국교민사회을 통해서 집을 구하는 것도 참으로 쉽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이 어려움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아는 몇몇 나쁜 사람들은 프랑스 복덕방의 불법 브로커로 일하면서 부당한 이중 집 소개비를 요구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집을 소개해주며, 집구하기의 어려움을 체험한 사람들의 입장을 악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세입자였던 사람들까지도 심지어 자신이 살던 집을 집주인에게 소개만 해준다는 명목으로 부당 소개비 받는 것을 카피하는 일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소개를 해준 사람들은 소개비를 받은 후 온데간데 찾을 수가 없어서, 결국 거주하면서 생기는 갖가지 문제점에 대해서는 혼자 끙끙 앓고 모든 일을 참아야 하는 고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결국 소개비를 지불했던 사람도 한국사람의 부당하고 얇팍한 행동에 실망을 하면서도 어려운 타국생활에 또 다시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 소개비를 받고 집을 소개하여야만 하는 악순확으로 이어져왔고, 한국사람들에 의해 너무 쉽게 집을 임대한 집주인들은 계속해서 그 들의 실정을 악용하여 비합리적이고 심지어는 난폭하게 집주인 행세를 하며 늘 그렇게 또 다시 한국인 세입자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로 인하여 어렵고 부당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한국사람들의 집구하기의 어려움를 개선 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하였고,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도 프랑스에서 집구하기 문화가 정당하게 자리잡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인들이 부모재정보증으로 집주인과 계약하는 것과 같이 우리 한국사람들도 아이수수의 보호아래 프랑스인들과 같은 조건으로 올바르게 집주인들과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부당한 소개비가 아닌 정당한 컨설팅 서비스 비용을 통해서 집구하기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오늘, 아이수수는 지난 3년여간 약 200여개의 스튜디와 아파트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매년 약 100여개의 집자료를 확보하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성실함과 친절함으로 쌓은 아이수수와 고객님들과의 두터운 신용관계는 아이수수를 입에서 입으로 소개시켜주게 하였으며, 매번 고객님들의 선물들과 따뜻한 편지들은 아이수수 전 직원이 힘내어 일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최선을 다해 다시 이 모든 것을 다른 새로운 고객들에게 리턴할 수 있는 지금의 아이수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학연수, 단기나 장기유학, 취업, 인턴쉽, 여행 등 프랑스에 큰 꿈을 안고 오시는 모든 분들이 아이수수에서 소개받으신 좋은집들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시면서 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고 한국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해드리는 것, 바로 이 것이 아이수수 서비스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